
[인터풋볼] 취재팀 = 토트넘 훗스퍼 데얀 쿨루셉스키 여친 엘디나 아흐미치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 윙어 쿨루셉스키 여자친구 아흐미치 역시 스웨덴 클럽 IF 브롬마포이카르나 미드필더다. 아흐미치는 고향 스웨덴 텔레비전 시리즈 'Playmaker'에 방영된 다음 틀림없이 쿨루셉스키보다 유명하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쿨루셉스키와 아흐미치는 지난 2020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에 따르면 쿨루셉스키가 파르마에서 뛰던 시절 만난 셈. 아흐미치는 SNS를 통해 프리시즌 동안 쿨루셉스키와 떠난 여행을 공유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엘디나 아흐미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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