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마리아가 작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해 추종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수영복을 홍보하고 있다.

마리아는 4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게시글로 팬들을 환호로 물들인다"라고 전했다.

마리아는 지난해 토트넘 훗스퍼 소속 델레 알리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헤어진 상황이지만 마리아는 여전히 화려한 외모와 몸매로 엄청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키니 사진을 올리면서 수만 개의 '좋아요'를 받기도 했다.

사진=마리아 과르디올라 SNS,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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