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미나미노 타쿠미 여자친구' 야나기 유리나가 ‘여친샷’을 찍었다.
야나기 유리나는 2013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15년 플레이보이 선정 ‘초대 그라비아 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다 미나미노와 열애설이 제기됐고, 야나기 유리나의 소속사를 통해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둘은 같은 오사카 출신으로 야나기 유리나의 언니 커플 소개로 만나게 됐다. 현재 일본과 유럽을 오가며 국제 연애를 하고 있다.
최근 야나기 유리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생활을 전했다.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 찍은 사진, 공원에 나가서 바람 쐰 사진을 올렸다. 가볍게 흰 티와 검정 끈나시를 입었을 뿐인데 아름다운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사진= 야나기 유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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