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카세미루의 아내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는 수 년 동안 레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 받았다. 이제 잉글랜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맨유 입단 후 그의 아내 안나 마리아나가 화제됐다. 두 사람은 2011년부터 교체를 시작했고, 3년 뒤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딸 사라와 아들 카이오를 슬하에 두고 있다. 특히 안나 마리아나는 메이크업 사업은 물론 모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여신 같은 미모와 몸매로 이슈가 됐다. 이에 그녀의 SNS 팔로워는 31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안나 마리아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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