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쿠보 타케후사와 열애설이 터졌던 코시바 후우카가 기모노를 입고 과즙미를 발산했다.
쿠보는 라 마시아에서 성장해 FC 도쿄,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레알 마드리드에서 몸을 담았다. 이후 마요르카, 비야레알, 헤타페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뒤 올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했다.
쿠보는 2022 카타르 월드컵도 뛰었다. 독일전과 스페인전에서 45분씩 뛰며 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쿠보와 열애설을 만들었던 일본의 미녀 여배우가 다시금 화제되고 있다. 주인공은 코시바. 2020년부터 꾸준히 핑크빛 루머가 흘러나왔다.
코시바는 1997년생으로 쿠보와는 4살 차다. 아름다운 미모로 SNS 팔로워 100만 명을 보유할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엔 기모노 차림의 사진을 게시했다. 완벽한 헤어라인과 밝은 화장이 코시바의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코시바 후우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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