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로드리고 데 파울 여자친구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월드컵 결승에 나서는 아르헨티나, 프랑스 선수들의 아내 혹은 애인들을 조명했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왁스가 마르티나 스토셀이다. 마르티나는 데 파울의 여자친구다.
마르티나는 모델 겸 배우다. 1997년생이고 데 파울과는 2021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더 선’에 따르면 마르티나는 라틴 아메리카의 디즈니 채널 스타다.
마른 몸매인데 볼륨감이 있으며 매력 넘치는 마스크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데 파울이 월드컵 우승을 하자 마르티나는 스토리에 자신의 남자친구 사진을 담았고 그동안 수고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 선’이 매력적인 마르티나를 조명하면서 앞으로 더 유명세를 탈 듯하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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