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로리스 카리우스 새 여자친구는 화려한 몸매를 자랑한다.
카리우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악의 실수를 범한 뒤 리버풀에서 밀려났다. 다른 팀으로 임대를 다녀왔지만 입지 변화에 실패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으나 마찬가지로 출전은 못하고 있다. 축구 뉴스보다 사생활 이야기로 더 많이 언론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수려한 외모로 인해 많은 여성들과 연결됐다. 현재는 딜레타 레오타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오타는 이탈리아 세리에A 리포터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유명 선수들과 인터뷰를 하며 이름을 알렸다. 레오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850만 이상이다.
유명인인 레오타는 카리우스와 사랑을 나누는 사진을 SNS에 올려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놀라운 몸매까지 드러내 더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카리우스와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하면서도 환상적인 몸매에 극찬을 보냈다.

사진=레오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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