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틸란 블론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왓포드에서 활약했던 패트릭 블론듀의 딸, 틸란은 6살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선정됐었다. 그리고 21세가 된 지금은 6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대형 인플루언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틸란은 패션 디자인과 예술적인 사진으로 팔로워들을 열광시킨다. 그녀는 최근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와 협업해 비키니를 뽐내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틸란은 어렸을 때부터 대형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프랑스 전문 모델이 돼서 런웨이를 하는 등 명성을 떨쳤다.

최근엔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과 협업해 우아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또, 평소엔 패션 종사자답게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 틸란 블론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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