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베이글녀란 이런 것일까. 엘리사 그라치아니가 그렇다.

‘김민재 동료’ 자코모 라스파도리는 사수올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드리스 메르텐스의 대체자였고, 서브 자원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스파도리는 그의 여자친구 그라치아니와 3년 넘게 교제했다.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그라치아니는 이과대학생이다.

그녀는 SNS를 통해 뛰어난 미모와 몸매가 부각되는 사진을 여럿 올린다. SNS 팔로워도 2만 5,000명을 보유했다.

평소 라스파도리와 ‘알콩달콩’ 데이트하는 모습도 다수 발견되어 매우 보기 좋은 커플이다.

사진= 엘리사 그라치아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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