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페데리코 발베르데(24)의 여자친구 미나 보니노는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 소유자다.
우루과이 국적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발베르데는 세계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한국 팬들에게는 여러모로 인상이 좋지 않다.
지난 2017년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U-20 월드컵)에 우루과이 U-20 대표팀 선수로 참가했고,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 득점 후 눈을 찢는 세리머니를 했다.
그리고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인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이강인을 향한 태클을 성공한 뒤 어퍼컷과 함께 포효했다.
한편, 발베르데의 여자친구는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리포터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TyC 스포츠'에서 리포터로 일하며 아리따운 미모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2019년부터 발베르데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퍼스트 스포츠’에 따르면 보니노는 발베르데보다 5살 연상이다. 또, 몇몇 유명 브랜드에서 홍보대사로 일한 경력도 있다. 순자산은 20억 원으로 추정된다.
보니노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한데, SNS 팔로워가 85만 명이다. 평소 비키니 사진을 자주 올리면서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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