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he sun
사진=the sun

[인터풋볼] 취재팀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라 불리는 선수가 있다.

영국 '더 선'은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가 팬들을 환호시켰다. 지난주 그녀는 크로아티아 오크루그에 있는 라기니니 비치 클럽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사진을 공유했다"라고 조명했다.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마르코비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로 선정되어 유명하다.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뛰고 있으며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매체는 "마르코비치는 인스타그램에서 28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정기적인 셀카로 팬들을 놀라게 만든다. 그녀는 지난 3월 끔찍한 무릎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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