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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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리엘 아바다 파트너가 화제다.

'스코티시 더 선'은 "바 라스티는 파트너 아바다와 함께 햇볕을 쬐며 휴식을 취했다. 두 사람은 A매치 이후 휴가를 받아 그리스에서 자유를 즐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이스라엘 유망주 아바다는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주다. 작은 신장에 불구하고 이스라엘 명문 마카비와 스코틀랜드 대표 셀틱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그의 파트너 라스티가 함께 화제를 모았다. 분홍색과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라스티에게 반한 팬들이 SNS를 찾아 댓글을 달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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