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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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크로아티아 축구 팬으로 유명한 이바나 놀이 경고를 받았다.

영국 '더 선'은 "놀은 섹시한 사진으로 '월드컵에서 가장 핫한 팬'으로 환호를 받았다. 그녀가 해변에서 찍은 비디오가 공개되자 '인스타그램'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플롯팸 정책 위반이 이유였다"라고 조명했다.

1992년 독일에서 태어난 놀은 크로아티아 출신 부모를 따라 동유럽으로 떠났다. 발리 댄서로 처음 이름을 알렸던 그녀는 2016년 미스 크로아티아 결선에 올라 주목을 받았으며 SNS 플랫폼 '틱톡'에서 유명세를 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는 크로아티아가 우승할 경우 알몸을 공개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으로도 화제를 몰았다. 놀은 지나치게 섹시한 영상을 게시해 경고를 받을 만큼 환상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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