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세계 최고 미녀 축구선수로 꼽힌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3)가 운동을 시작했다.
마르코비치는 ‘디애슬래틱빌드’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축구선수 TOP30 중 1위에 올랐다. 그녀는 스위스 그라스호퍼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지난 3월, 무릎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진행했다. 재활에 긴 시간을 투입했고, 7월부터 운동을 재개했다. 마르코비치는 “영상이 촬영되는 걸 알고 있었지만, 고통스러운 얼굴을 감출 수 없었다”라면서 개인 SNS에 영상을 게시했다. 마르코비치는 몸을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이면서 운동을 이어갔다. 너무 힘들었는지, 중간중간 일그러진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마르코비치는 SNS 팔로워가 무려 286만 명이다. 빛나는 외모, 아름다운 몸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니폼 사진뿐만 아니라, 비키니 사진도 여럿 볼 수 있다.








사진= 마르코비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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