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손흥민의 새로운 파트너로 등극한 제임스 메디슨의 아내의 몸매가 화제다.

메디슨은 올여름 레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 훗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메디슨은 이적 직후 축구 도사의 면모를 보여주며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벌써 7경기에 나서 2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손흥민과의 호흡도 매우 뛰어나다.

메디슨은 케디 알렉사라는 모델과 2020년부터 함께 해 왔다. 슬하에 두 명의 자녀가 있을 정도로 부부금실도 매우 좋다. 

알렉사는 미국 수영복 브랜드 몽체, 프린세스 폴리, 스타일리스트 LA 등에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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