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잭 그릴리쉬의 여자친구 사샤 애트우드의 그을린 다리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그릴리쉬의 모델 여자친구인 애트우드가 대담한 블랙 드레스로 검게 그을린 다리를 뽐냈다. 이에 팬들은 ‘아름다운 패션퀸’이라며 환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애트우드는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와 실버 주얼리, 그린 힐을 매치해 YSL 뷰티 이벤트에 참석했다. 그리고 게시글에 ‘내 몸의 나머지 부분도 다리만큼 태닝이 잘되길 바라’라고 썼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하던 잭 그릴리쉬는 1억 파운드(약 1,665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93경기를 밟아 11골 16도움을 생산했으며 팀과 함께 5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릴리쉬의 여자친구는 모델로서 아름다운 외모와 조화로운 몸매가 인상적이다. 과거 알맞은 피부톤으로 섹시미를 더했는데, 최근 태닝을 시작한 듯하다.

뷰티 이벤트에서 유독 다리가 눈에 띄었고, 알고 보니 태닝을 한 것이었다. 애트우드가 직접 밝혔듯이, 조만간 다른 부위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사샤 애트우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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