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스콧 맥토미니의 여자친구인 캠 리딩이 화제다.

맥토미니는 5살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1군 무대에 진입했다. 흔한 임대 생활 없이 1군에 진입한 케이스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인정한 실력이었다.

맥토미니는 2016-17시즌부터 1군에서 뛰면서 어느덧 222경기나 출장했다. 22골 6도움으로 로테이션 멤버로는 쏠쏠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맥토미니가 이번 시즌 들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여자친구인 리딩이 화제다.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의 관계가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2년 여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리딩은 은행에서 이사급 임원으로 일하는 능력자로 알려졌다. 육감적인 몸매와 과감한 노출로 남성 팬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사진=리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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