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네이마르 여동생 하파엘라 베크랑이 핫한 몸매를 드러냈다.
하파엘라 베크랑은 1996년생으로 데이비드 베컴의 열렬한 팬이다. 이에 이름에 베크랑( Beckran)을 붙일 정도였다. 또한, SNS 스타로 팔로워만 575만 명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의류 사업과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NS에 네이마르와 찍은 것과 더불어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리곤 한다. 탄탄한 근육과 볼륨 있는 바디로 핫한 반응을 이끌고 있다.
친오빠를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로 넘어간 베크랑은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8강전을 앞두고 SNS에 비키니 사진을 게시했다. 낮엔 평균 25도가 되기에 비키니 입고 놀기에 최적이다.
하지만 브라질은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 접전 끝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 하파엘라 베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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