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기마랑이스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올림피크 리옹에서 뉴캐슬로 이적했다. 뉴캐슬로 이적한 뒤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와도 연결된 기마랑이스의 현재 몸값은 8500만 유로(약 1202억 원)에 달한다.
기마랑이스가 좋은 활약을 보이자 여자친구인 안나 리디아까지도 화제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안나 리디아는 영양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SNS 인플루언서다. 기마랑이스에 대한 관심까지 겹치면서 약 3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아이까지 출산하면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리디아 SNS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