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라 불리는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마르코비치가 SNS에 올린 게시글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현재 그녀는 스위스 그라스포허 클럽 취리히에서 뛰고 있다. 또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11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라고 조명했다.
1999년생 크로아티아 출신 스트라이커 마르코비치는 2017년 취리에 입단한 이후 2020년부터 그라스호퍼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화려한 외모로도 축구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팬들은 마르코비치 게시글에 '정말 멋지다', '나는 사랑에 빠졌다', '유니폼보다 비키니가 더 잘 어울려'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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