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매디슨의 미국 모델 여친, 흰색 비키니 차림..

[인터풋볼] 취재팀 = 제임스 매디슨이 교제하는 여자친구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토트넘 스타 매디슨 여자친구 케네디 알렉사가 비키니 사진을 공유해 SNS를 강타햇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함께 지내고 있으며 레오라는 아들도 두고 있다. 알렉사는 미국 로스앤젤러스 출신 모델이다"라고 조명했다.

매디슨은 레스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다음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손흥민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도 했다.

그런 매디슨이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화제다. 모델답게 뛰어난 몸매가 극찬을 받는다. 팬들은 댓글로 "퀸", "WOW", "너무 아름다워!"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