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제시 린가드의 전 여자친구가 잭 그릴리쉬와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린가드는 2018년 3월까지 미국의 배우 예나 프룸스와 15개월 열애 끝에 결별했다.
헤어진지 1년 뒤 예나는 SNS를 통해 충격적인 사진을 게재했다. 바로 그릴리쉬와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공개한 것. 해당 사진에 대해 예나는 "단지 친구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린가드는 예나와 결별 이후 레베카 홀리데이와 호프 린가드라는 딸을 낳았다. 린가드와 레베카는 현재 헤어진 상태이지만, 딸을 위해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린가드는 5일 기준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린가드는 FC서울과 계약을 맺으며 K리그에 입성할 예정이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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