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he sun
사진=the sun
사진=the sun
사진=the sun
사진=the sun
사진=the sun

[인터풋볼] 취재팀 = 리오넬 메시 동료가 주목됐다.

영국 '더 선'은 "메시는 MLS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지만 팀에서 가장 부자는 아니다.

10억 파운드(약 1조 6,800억 원) 이상을 상속받을 예정인 레오나르도 캄파나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테니스 선수 출신이자 정치인 파블로 캄파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캄파나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여자친구 아리아나와 보트를 즐겼다. 그녀는 알려진 게 거의 없지만 일 년 넘게 연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