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제임스 매디슨 여자친구 케네디 알렉사가 조명받는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 에이스 매디슨와 만나고 있는 알렉사는 쌍둥이 엄마다. 두 사람은 재작년에 태어난 또 다른 아이의 사진을 공유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스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매디슨은 부주장으로서 동료들을 이끌고 있다. 주장 손흥민과도 아주 절친환 관계를 맺고 있다.

그의 곁에는 알렉사의 내조가 있다. 미국 모델 알렉사는 매디슨과 세 자녀를 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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