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이강인과 같이 뛰고 있는 마르코 아센시오의 아내가 화제다.
아센시오는 지난여름 이강인과 같이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했다. 같은 레알 마요르카 출신에 스페인어가 가능하기에 친분을 쌓은 듯 보였다. 프랑스 리그앙 트로피 시상식에서도 이강인과 아센시오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게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센시오의 아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산드라 가랄은 마드리드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한 모델로 지적, 외적 매력을 겸비한 매력적인 여성이다. 2018년부터 아센시오와 교제를 시작했다.
뛰어난 몸매와 외모를 지녀 아센시오와 산드라는 선남선녀 커플로 불렸다. 둘의 사랑은 지난해 결실을 맺었다. 2023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아센시오가 레알에서 PSG로 이적한 후에도 산드라와 애정은 이상이 없다는 걸 SNS에 드러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