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틸데 실라 샤 SNS
사진=틸데 실라 샤 SNS

[인터풋볼] 취재팀= 브레넌 존슨이 구리빛 피부의 모델 여자친구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영국 '더 선'은 "존슨이 모델과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 22세의 존슨은 틸데 실라 샤와 함께 사진에 찍히면서 서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지난해 여름 4,750만 파운드(약 82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존슨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나서 5골 10도움을 올리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이 끝난 뒤 존슨은 런던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 '더 선'은 "그녀는 15,000명의 팔로워를 모은 모델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알려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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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틸데 실라 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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