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콜 팔머의 여자친구 코니 그레이스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20일 “팔머와 그의 아름다운 여자친구 그레이스는 공식적으로 연인이 된 것 같다. 팔머가 PFA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한 시상식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GQ 올해의 남성 행사에 팔머와 함께 참석했다. 공식 석상에서 사진 촬영하는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보도했다.
팔머는 첼시 소속 미드필더다. 뛰어난 발재간과 경기 조율 능력, 천부적인 득점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떠올랐다.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뒤 출전 시간을 지속적으로 부여받으니 포텐이 완벽하게 터진 모습이다.
팔머의 여자친구 그레이스는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해변가에서 올린 비키니 사진으로 관심을 끌었다. 영국 ‘더 선’은 “그레이스는 부러울 정도의 S라인과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선보인다”라며 그레이스가 개인 SNS에 업로드한 비키니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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