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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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토트넘 훗스퍼 위민 출신의 매들린 라이트가 비키니 몸매를 보여줬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라이트가 SNS에 섹시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라이트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라고 보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라이트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FC 유스를 거쳐 2015-16시즌 웨스트햄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라이트는 데뷔 시즌에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게 커리어를 시작했다.

라이트는 2017년 토트넘 훗스퍼 위민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후 밀월 LFC, 찰튼 애슬래틱 WF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2020년 12월 해피벌룬 흡입, 음주운전 논란으로 방출됐다. 라이트는 그대로 은퇴했고 SNS에서 성인 콘텐츠로 많은 팬을 모았다.

사진=라이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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