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인 마리아 과르디올라가 파격적인 비키니를 공개했다.
펩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는 2001년생으로 올해 22세다. 지난 2021년, 토트넘 훗스퍼 소속이었던 델레 알리와 연인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헤어진 상황이지만 마리아는 여전히 화려한 외모와 몸매를 통해 엄청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수영복 홍보 모델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양한 착장샷을 개인 SNS에 올리곤 한다. 이에 7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됐다.
이번에 매우 파격적인 비키니샷을 올렸다. 밧줄이 연상되는 섹시한 스타일로 아름다운 몸매를 부각했다. 해당 게시글은 좋아요가 10만 개가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마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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