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이탈리아 리포터 엘레오노라 인카르도나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리포터 인카르도나가 시스루 상의를 입고 중계에 출연하면서 소셜 미디어에서 금지당할 위험을 무릅썼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카르도나는 지난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 유벤투스와 인테르 경기 중계 방송에 출연했다. 이때 그녀가 입고 나온 의상이 화제를 모았다. 인카르도나는 시스루로 된 상의를 착용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내가 중계 방송에 돈을 내는 이유 중 하나”, “너무 아름답고 화려하다”, “두 팀의 선수들이 집중을 했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카르도나는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현재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무엘레 리치와 교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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