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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 선수단이 연말을 앞두고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위르겐 클롭 감독을 비롯한 리버풀 선수 일부는 28일(한국시간) 맨체스터에서 진행된 제임스 밀너 재단이 주최하는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주최자 제임스 밀너를 비롯해 시몽 미뇰렛, 대니 잉스, 아담 랄라나와 그의 부인 및 연인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밀너 재단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자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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