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이 화제다.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맨시티의 펩 감독의 딸은 인스타그램에 커피 데이트 스냅을 업로드했다"라고 보도했다.

펩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는 2001년생으로 올해 21세의 나이다. 지난해 과거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을 펼쳤던 델레 알리와 연인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녀는 최근 수영복 홍보 모델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리아 과르디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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