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멕시코의 기상 캐스터이자 섹시 축구팬으로 유명한 야넷 가르시아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가르시아는 멕시코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 팬이자 날씨 기상 캐스터다"라면서 소개했다.

32세의 가르시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500만 명을 보유할 정도로 인기 스타다. 타이트한 옷을 입고 날씨를 전하는 모습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어 이름을 알렸다.

 

사진=아넷 가르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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