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헤라르드 피케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국 '더 선'은 "피케가 새로운 연인 클라라 치아와 낭만적인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럭셔리한 요트에서 패들 보트를 탔다. 36세 피케는 24세 여자친구와 크로아티아 해안에서 수영을 즐겼다"라고 조명했다.
피케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한 시대를 장식한 수비수다. 유명 팝가수 샤키라와 오랜 시간 교제했고 슬하에 아들 둘도 있었지만 지난해 헤어졌다. 피케는 띠동갑 연하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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