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알폰소 데이비스의 여자친구였던 조딘 하이테마가 다른 운동선수와 므흣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데이비스와 후이테마는 2017년부터 열애를 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애하면서 서로 SNS에 애정을 과시했다.

후이테마도 축구선수다. 181cm의 훌륭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파리 생제르맹(PSG) 페미닌에서 프로 데뷔를 알렸다. 그리고 지난해 OL 레인으로 이적했다. 캐나다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둘은 지난해 5월에 결별했다. 그리고 하이테마는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의 야구선수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사귀기 시작했다. 역시 달달한 사진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여럿 공개됐다.

 

사진= 하이테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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