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곽민선 아나운서 요트 위 사진으로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스포츠, e스포츠 등 각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고, 아름다운 외모로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 아프리카TV, 인스타그램 등 적극적인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축구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 되기도 했다.

축구를 특히 좋아하는데, 유니폼도 상당히 많다. SNS에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 다양한 팀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곤 한다.

최근 단발로 변신한 곽민선 아나운서가 제주권역 요트투어를 다녀왔다. 그리고 하얀 목 폴라티와 청바지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바다 배경과 찰떡이었다.

팬들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델이시네요”, “곽민‘sun’ 그 자체입니다”라면서 감탄했다.

사진= 곽민선 SNS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