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페이지 알멘다리즈(26)의 외모는 일상 속에서 더욱 빛난다.
페이지는 미국 국적의 수비수로 어렸을 때 발레리나를 꿈꿨다가 고등학생 때 축구에 빠지고 말았다. 뒤늦게 시작한 축구였지만 성공적으로 뛰었고, 네바다 대학교 여자축구 팀에서 3년간 풀백으로 활약했다.
졸업 후에 포르투갈 브라가로 이적하는 기염을 토했다. 2시즌 동안 몸담은 뒤 벤피카로 이적해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뛰어난 실력 못지않게 미모도 상당하다. 페이지는 ‘텔레콤 아시아 스포츠’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 판타지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에서도 페이지가 압도적이었다.
SNS 팔로워가 12만 명이 넘는 페이지는 일상 사진을 게시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목해야 할 미녀 축구선수다.





사진= 페이지 알멘다리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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