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첼시 레전드 프랭크 르부르 딸 제이드 르부르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제이드 르부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4만 2,000명에 달한다. 그녀는 정기적으로 화려하면서 선정적인 사진을 공유한다.
이번 주에는 빨간 란제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라며 제이드 르부르 사진을 공유했다.
프랭크 르부르는 2000년대 초반까지 첼시에서 활약한 센터백이다.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50경기에 출전했고 월드컵과 유로를 모두 석권한 레전드 가운데 하나다.
제이드 르부르는 화려한 외모와 몸매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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