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사진=데일리 스타
사진=데일리 스타
사진=알렉사 SNS
사진=알렉사 SNS

경기장 밖에서 북런던 더비가 펼쳐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아스널과 토트넘 훗스퍼의 경기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격력하고 흥미진진한 더비 중 하나다. 특히 타이틀이 걸린 경기에서는 더욱 그렇다. 경기만큼 그들의 여자친구와 아내도 많은 주목을 받는다”라며 아스널과 토트넘 선수들의 여자친구와 아내를 소개했다.

야쿠프 키비오르의 여자친구 클라우디아 코발치크는 폴란드 출신의 댄서다. 클라우디아는 애플힘으로 유명하다. ‘데일리 스타’는 “클라우디아는 키비오르보다 아스널에서 더 많은 영향력을 미쳤다. 팬들은 그녀의 SNS 콘텐츠에 푹 빠져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파트너인 제임스 메디슨의 아내는 케네디 알렉사다. 케네디 알렉사는 미국 출신의 모델이다. 알렉사는 아름다운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2021년 메디슨과 알렉사는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에는 쌍둥이가 태어났다.

한편, 이번 시즌 북런던 더비의 승자는 아스널이었다. 첫 번째 맞대결에서는 손흥민의 멀티골이 나오면서 2-2로 비겼다. 하지만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아스널이 3-2로 이겼다. 결과는 물론 경기 내용도 아스널이 압도했다.

사진=클라우디아 SNS
사진=클라우디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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