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잉글랜드 최고 축구선수인 잭 그릴리쉬가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 모델에게 대시를 했다가 공개망신을 당했다.
그릴리쉬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하스 살레라는 남자가 올린 동영상 때문이었다. 그녀는 미녀 모델 나탈리아 조파의 애인이었다. 살레는 그릴리쉬가 온라인 메세지로 조파에게 추파를 던진 것으로 개인 SNS에 올렸다.
살레는 조파 반응을 살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아 했다. 그릴리쉬만 망신을 당한 꼬이었다. 사실 살레도 조파를 추궁하기 위해서가 아닌 그릴리쉬를 놀리고 화제를 끌기 위해서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살레와 조파의 사랑이 끈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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