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스타의 애인은 아스널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의 딸이다.
에스텔 베르캄프는 맨유에서 뛰고 있는 도니 반 더 비크와 사귀고 있다. 그녀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고 자랐다. 이후 아버지 고향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공부를 했고 현재 맨체스터에 있다. 대학교 학위를 취득하고 사업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선수 딸답게 몸매가 탄탄하고 매끈하다. SNS에 자신의 몸매를 과시한다. 노출이 심한 복장을 자주 올리곤 한다 반 더 비크와 에스텔은 암스테르담에서 사랑을 이어왔다. 그녀가 맨체스터에 온 이유도 반 더 비크를 따라서 온 것으로 보인다. 에스텔레의 적극적인 내조에도 반 더 비크는 현재 맨유 벤치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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