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로리스 카리우스는 실력과 별개로 지상 최악의 축구선수라고 불릴 만하다.
카리우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리포터 딜레타 레오타와 연애 중이다. 레오타는 카리우스와 사귀기 이전에도 유명했다. 세리에A에서 활약하던 레오타는 최근 세비야로 가 스페인 라리가 경기를 취재했다.
레오타는 몸에 꼭 맞는 화이트 드레스와 탱크탑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반 라키티치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레오타는 눈에 띄는 외모와 엄청난 몸매로 유명하다. 카리우스가 더 유명하긴 하나 리버풀 시절 최악의 실수 이후 하락세를 겪고 있어 언론과 팬들의 입에 더 많이 오르내리는 선수는 레오타다.
레오타는 지금도 몸매가 뛰어난데 8월에 아이를 출산한 걸 알면 더 놀랍게 느껴진다. 카리우스의 아이를 임신한 레오타는 지난 8월 임신했다.
팬들은 레오타의 미모와 몸매를 칭찬하면서 그녀를 가진 카리우스를 “지상 최악의 축구선수”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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