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케빈 더 브라위너의 아내가 친구들과 파티를 즐겨 화제가 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더 브라위너의 아내 미셸 라크로아는 자신의 남편 더 브라위너의 동료 아내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라고 보도했다.
미셸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밤을 보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미셸은 스타일리쉬한 검정 의상을 입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상의, 하이 스플릿 스커트, 하이힐을 매치했다.
미셸, 스티븐 데푸르의 아내 이사벨 등은 그들의 친구 멜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맨체스터의 고급 레스토랑에 모였다. 이후 파티를 이어가기 위해 집으로 향했고 미셸은 멜리와 함꼐 소파에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사진을 찍었다. 미셸은 해당 사진을 “내 절친의 생일. 내 인생에 네가 있어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더 브라위너와 미셸은 2017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3명의 자녀가 있고 미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린다. 더 브라위너와 애틋한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도 게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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