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세르히오 레길론(26)과 함께 그의 여자친구 마르타 디아스(22)도 돌아왔다.

영국 ‘더 선’은 “레길론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앞뒀고, 그의 놀라운 여자친구는 10장의 베스트 포토로 팬들을 열광시켰다”라고 보도했다.

레길론은 지난 2020년 9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 훗스퍼로 이적했다. 처음엔 주전으로 뛰었다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전력 외로 분류됐다. 이에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떠났고, 이번 프리시즌에 다시 돌아왔다.

팬들은 레길론의 복귀보다 그의 여자친구가 돌아온 것에 더 기쁨을 표하고 있다. 디아스는 세련된 외모를 보유했다. ‘여신’이란 칭호를 얻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 중이다. 인플루언서로 많은 팬을 보유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30만 명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05만 명이다. 빛나는 외모와 몸매에 인기를 휩쓸고 있다.

최근 남심을 저격하는 화끈한 사진들을 게시했다. 교복, 크롭탑 의상을 입어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외에도 약간의 노출이 포함된 의상으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사진= 마르타 디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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