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첼시의 전설 프랭크 르뵈프는 선수 시절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엄청난 몸매와 외모를 지닌 딸 때문에 은퇴 후에도 언론에 자주 이름을 올렸다.
르뵈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비수였다. 로랑 블랑, 마르셀 드사이, 릴리랑 튀랑 등 당대 최고의 수비수에게 가려졌지만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했다. 첼시에서 특히 최고의 활약을 하며 전성기를 보낸 바 있다.
르뵈프의 딸인 제이드 르뵈프는 모델 출신 배우다. 르뵈프 가족은 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LA로 이주했다. 르뵈프는 아리따운 외모와 놀라운 몸매로 배우 데뷔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아버지가 유명 축구선수인 것도 한 몫을 했다. 제이드는 6개월전 아들을 출산했지만 여전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제이드의 SNS를 보면 확인가능하다. 그녀는 육감적인 몸매와 딱 달라붙는 옷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제이드의 SNS 팔로워 수는 10만명이 넘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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