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다나카 아오(25‧뒤셀도르프)가 상당한 외모를 갖춘 여자친구를 보유하고 있었다.

다나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1-22시즌 뒤셀도르프로 임대 이적했다가 완전 이적까지 하게 됐다. 올 시즌 공식전 28경기 6골 3도움으로 좋은 활약과 함께 주전을 차지했고, 일본 대표팀으로도 25경기를 소화했다.

다나카가 교제 중인 여자친구는 스즈키 아이리(29)다. 스즈키는 아이돌 그룹 큐트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이후 해체되자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연기자로 인생 2막을 열었으며, 애니멀즈, 최애가 상사가 되어, 어느 날 시모키타자와에서 등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스즈키는 161cm의 키에 가녀린 몸매, 두부 같은 하얀 피부로 아름다움을 장착했다. SNS 팔로워만 114만 명으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일본 복수 매체에 따르면 다나카와 스즈키는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스즈키 아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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