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일본 국가대표팀의 우에다 아야세의 아내인 유후 나츠키가 아이돌과 다름없는 미모를 뽐내 화제다.
우에다 아야세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가시마 앤틀러스, 세르클러 브뤼허를 거쳐 현재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다소 부진하다. 공식전 21경기를 밟아 1골을 넣는데 그쳤다. 일본 대표팀에서는 주축으로 뛰고 있으며,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4골을 터뜨렸다.
우에다 아야세는 지난해 유후 나츠키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후 나츠키는 일본 모델로 잡지,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우에다 아야세와는 1998년생으로 동갑이다.
취미와 특기는 반려견과 놀기, 운동, 음악 듣기, 요리, 피아노 등으로 알려졌다. 166cm의 키를 보유한 그녀는 아이돌 뺨치는 미모를 보유했으며, 슬렌더의 정석과 같은 몸매를 갖췄다.



사진= 유후 나츠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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