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세르히오 레길론이 마르타 디아스와 헤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복수 매체는 레길론과 디아스가 결별했다고 밝혔다. 디아스는 아마존 프라임 다큐멘터리 시리즈에 출연했고,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했다. 그 이유가 레길론과의 가슴 아픈 이별 때문이라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디아스는 세련된 외모를 보유했다. ‘여신’이란 칭호를 얻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 중이다. 인플루언서로 많은 팬을 보유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340만 명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00만 명이다. 몸매도 훌륭해 인기를 휩쓸고 있다.

레길론은 디아스와 핑크빛 사랑을 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는데, 이제는 함께하지 않게 됐다.

사진= 마르타 디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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