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절친 카를로스 솔레르의 여자친구는 역대급 미모를 갖추고 있다.
솔레르는 이강인과 발렌시아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솔레르와 이강인은 2011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막역한 사이다.
솔레르는 2005년 발렌시아 유스에 입단했고, 2011년 이강인이 팀에 합류하며 인연이 시작됐다.
이강인과 환상 호흡을 보여주고 있지만, 솔레르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다. 마르타 마르체나는 인스타그램에서 매우 유명인사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12만 명을 넘겼다.
그녀는 하얀색 비키니 차림에 카리브해 바하마 해변에서 수영을 하는 돼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마르타 마르체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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