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루카스 베리발(18)의 여자친구 역시 상당한 비주얼을 보유했다.
베리발은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이적이 확정됐다. 스웨덴 원더키드인 그는 토트넘을 비롯해 10개 이상의 빅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당초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했지만, 토트넘의 하이재킹으로 행선지가 바뀌었다. 2024년 상반기는 유르고덴스에서 보낸 뒤 프리시즌부터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다.
베리발의 토트넘 이적이 성사됐을 때, 실력과 더불어 외모가 크게 주목받았다. 187cm의 큰 키에다가 작은 얼굴, 넓은 어깨, 긴 다리를 보유해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금발에다가 전형적인 미남 얼굴을 갖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라 베리발의 여자친구에게도 관심이 따랐는데, 아직은 사진들만 확인할 수 있을 뿐 자세한 프로필은 파악하기 어려웠다.
맥켄지.메드록이라는 SNS 아이디를 사용하는 그녀는 금발 여신이었다. 늘씬한 몸매에다가 갖출 것도 갖췄다. 꼬북이상에 가까워 귀염미가 뚝뚝 흘렀다.


사진= 맥켄지.메드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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